LG유플러스가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5 SE’를 출시했다.(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나연준 기자 "기본에 충실" 정부·연구계 기초연구 질적 고도화 나선다최 대행 "마음껏 연구하고 혁신적 아이디어 결실 맺도록 지원"관련 기사韓모바일결제산업협회 신입 협회장에 김지형 SKT 본부장AI전화·지능형 CCTV…LGU+, 노브랜드 버거 매장 디지털 전환 돕는다LGU+, 8개월 '블랙박스 모의해킹'으로 보안 취약점 점검STUDIO X+U, U+tv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 공개통신 3사, 성장 정체 뚜렷…네카오 AI 패권 경쟁[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