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5 SE’를 출시했다.(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나연준 기자 과기정통부, 연구장비 도입심의로 2025년 828억 절감생성형 AI 모델 정보 오류, 국민과 함께 잡는다관련 기사LG,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0억원 기부…누적 기부액 2500억 넘어LG유플러스 임직원, 희망산타로 변신해 이웃사랑 실천서울경찰청, LGU+ '개인정보 유출 서버 폐기 의혹' 수사 착수국토부, 과기정통부와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