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공감순 상위 노출이 기본…언론사가 배열 기준 선택 가능"매크로 아니면 법적 처벌은 어려워…이용자·플랫폼 노력해야"한 보수 유튜버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12·3 계엄에 비판적인 내용의 기사 댓글에 비공감을 눌러달라고 요청하는 모습 (유튜브 라이브 방송 화면 갈무리)네이버 뉴스의 댓글 정책 언론사별 선택제에 따라 '최신순'으로만 댓글을 노출한 모습 (네이버 뉴스 갈무리)관련 키워드네이버카카오댓글유튜브유튜버공감여론댓글부대신은빈 기자 [단독]네이버 아이디 팝니다…中 쇼핑몰 네이버 거래글, 쿠팡 8배카카오 T 블루, 파트타임 택시기사 모집…연말 승차난 완화 기대관련 기사정치·지역 편중 막고 '좌표찍기' 잡는다…네이버 뉴스 '새출발'카카오맵, 식당 리뷰 정책 손본다…'좌표찍기' 방지 강화침수 제보하고 호우피해 모금도…네카오가 알려주는 폭우 대응법이용자 중심 기능 개선…해수부, 바다내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배포"뉴스로 장사하지 않겠다" 네카오, 대선 '가짜뉴스' 차단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