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신균 LG CNS 사장 (LG CNS 제공) 2025.01.02 /뉴스1관련 키워드현신균LG CNSIPO김승준 기자 에너지 믹스·신규 원전 건설 공론화 시작…"탄소중립에 원전 활용 필요"김성환 "탈원전 논쟁에 5년 흘려 보내…재생e·원전 잘 결합해야"관련 기사21조 몰린 '대어' LG CNS, 5일 코스피 입성…"IPO 시장 훈풍 기대"공공클라우드 빅테크 개방, 한국 MSP사엔 새로운 기회'AI 클라우드' 전환에 시장 맑음…LG CNS 필두 MSP사 IPO 러시금주 5개사 공모주 청약…'6조 대어' LG CNS 'IPO 한파' 녹일까기업공개 앞둔 LG CNS 현신균 대표 "인수·투자 깜짝뉴스 나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