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이후 최대 규모…AI·클라우드 투자로 성장성 기대 중복상장 논란에도…"LG 펀더멘털 영향 미미할 것"
(LG CNS 제공)
현신균 LG CNS 사장이 1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지난해 3월 2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대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을 찾은 관람객들이 LG CNS 부스에서 산업용 자율주행로봇을 보고 있다.2024.3.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