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팀네이버 통합 콘퍼런스 '단 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2024.11.11/뉴스1관련 키워드네이버최수연손엄지 기자 尹 탄핵 집회 구름 인파에 통신사 비상…"이동기지국 추가 개통""핫팩 선물 코드 쏟아졌다"…'카톡'으로 전한 '尹 탄핵 집회' 온정신은빈 기자 "언제든 근처에서 일하자" 당근, 동네 일자리 연결 나서尹 탄핵 표결 앞두고 ICT 업계 비상 대응…트래픽 급증 대비관련 기사허창수 GS 명예회장 모친상…범LG家·정재계 인사 조문 행렬(종합)'호실적' 네이버 주가 파죽지세…9개월 만에 20만원대 회복[핫종목]최수연이 선보인 '네이버 신규 서비스' A+…"최대 실적 비결"다시 뛰는 네이버 vs 주저앉은 카카오…인터넷 업종 주가 '희비'한때는 혁신의 상징 '네카오'마저…'AI 시대' 미래가 없다[시장의 경고]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