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세워 수천개 회선 뚫은 뒤 카카오톡 아이디 만들어서 판매'이용자보호조치' 로직 뚫어 1500명 들어간 오픈채팅방 개설카카오톡 아이디를 판매하는 텔레그램 광고 전단 (제보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카카오불법리딩방불법채팅방알뜰폰손엄지 기자 "자율에서 의무로"…스튜어드십코드, '이행 보고서' 점검 받는다SK하이닉스, '투자경고' 딱지 뗀다…거래소 "대형주는 제외"관련 기사온라인 플랫폼 만난 금감원 "자율규제 넘는 강한 책임감 가져야"카카오·구글 효과 톡톡…불법금융광고·투자 권유 확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