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의미를 담은 '영웅의 날'(히어로즈 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보훈대상자 어르신이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날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KT와 함께 부산지역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및 배우자 50여 명을 초청해 오찬과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2024.8.1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디지털포용디지털접근성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김승준 기자 디스플레이 아카데미, 교육생 8000명 배출…산업부 "AI 역량 강화"충남 보령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경미 증상도 신고해야"관련 기사춘천시, 스마트경로당 본격화…교육·건강·소통 중심 디지털 전환'디지털포용법 시행령' 세 차례 공청회…내년 1월 시행케이엘큐브,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서 획득"승차권 발매도 어렵네"…노인 키오스크 사용 "음성안내로 쉽게""택시 불러줘" 어르신 한마디에 호출 완료…기술 상용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