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우버택시우버배달.자율주행택시기사코스로샤히다라 코스로샤히모셔널규제김민석 기자 "소라만 마블·픽사 맘껏 허용"…오픈AI·디즈니 동맹 구글에 칼날구글·메타 '파이토치-TPU 연동' 동맹…GPU 독점체제 균열 가속관련 기사고객과 '관계'를 만드는 기업이 성공한다 [손엄지의 IT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