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다라 코스로샤히 우버(Uber)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우버 글로벌 CEO 방한 기념 미디어 세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8.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우버택시우버배달.자율주행택시기사코스로샤히다라 코스로샤히모셔널규제김민석 기자 "일상의 고요한 순간"…후지필름, 손정기작가 '보통의고독' 전시"최대 33%할인"…샤오미 '스마트폰·TV·로봇청소기' 연말프로모션관련 기사고객과 '관계'를 만드는 기업이 성공한다 [손엄지의 IT살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