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라방' 켜고 극단 선택…'모니터링' 해법없나

모니터링 사각지대인 SNS…해외 사업자인데다 이용량도 방대
생태계 보호 위해서라도…"플랫폼이 모니터링 기술·전담 인력에 투자해야"

본문 이미지 - 서울 강남경찰서.ⓒ 뉴스1
서울 강남경찰서.ⓒ 뉴스1

본문 이미지 - 고 전두환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연행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죄하기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 전씨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LSD와 대마초 등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고 전두환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한 손자 전우원 씨가 28일 오전 마약 투약 혐의로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로 연행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유가족과 피해자에게 사죄하기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 전씨는 지난 17일 미국 뉴욕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도중 LSD와 대마초 등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품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3.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방송통신심의회의 모습. ⓒ 뉴스1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방송통신심의회의 모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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