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미국 웹툰 시장 21억달러 가치…네이버웹툰, 창작자 수익 기회"

"IP 활용해 드라마·게임 등 수익 창출 도와…창작자, 소유권 유지"

본문 이미지 -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네이버웹툰의 미국 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인 '웹툰(WEBTOON)'에 대해 보도했다.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네이버웹툰의 미국 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인 '웹툰(WEBTOON)'에 대해 보도했다.

본문 이미지 - 김준구 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 네이버웹툰 제공.
김준구 네이버웹툰·웹툰엔터테인먼트 대표. 네이버웹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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