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 거래 검토 미흡한 거래소엔 제재…최대 5억원 과태료""배우자 명의로 코인 구매한 직원 적발…내부통제 미흡도 발견"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민금융 민생현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3.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금융위원회금융정보분석원FIU두나무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김지현 기자 李대통령, 부처 업무보고 이틀차…쿠팡 유출·도심주택 공급·AI 정책 점검노동장관 "심야노동 휴식권 보장 추진…포괄임금 오남용도 손본다"(종합)관련 기사"초국경범죄 자금, 가상자산으로 세탁"…FIU·업계, 의심계좌 거래 제한FIU, 초국경 자금세탁방지 유관기관협의회 개최…자금세탁 대응'마약범죄 합동수사본부' 구성 마무리 수순…신준호 차장검사 합류'역대급 과태료'에도 오히려 올랐다…불확실성 해소에 두나무 주가 8%↑FIU,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 부과…고객확인의무 등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