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發 코인위기]④美'크립토 친화' 은행 몰락…韓은행 문턱 더 높아지나

미 규제당국, '크립토 친화' 은행 대상 규제 강화 가능성…국내 여파 우려
국내 은행, 이미 가상자산에 보수적…진입장벽 더 강화되나

가상자산 대장주로 불리는 비트코인. ⓒ 로이터=뉴스1
가상자산 대장주로 불리는 비트코인. ⓒ 로이터=뉴스1

편집자주 ...가상자산 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성장해온 미국 실버게이트 은행이 청산에 돌입한 데 이어, 미국 혁신의 대명사 실리콘밸리의 자금줄로 불리는 실리콘밸리뱅크도 파산했다. 두 은행의 몰락은 은행권의 위기로 이어졌다. 또 다른 '가상자산(크립토) 친화' 은행 시그니처뱅크까지 문을 닫으면서 가상자산 기업에 문을 열어준 은행이 설자리를 잃었다. 이에 <뉴스1>은 미국 은행 발(發) 위기가 전 세계 가상자산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살펴본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