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50명 제한' 폐쇄성에 플로팅 기능으로 개방성 더해'중국 개발 애플리케이션' 논란에 확산세 주춤하기도본디 홍보 포스터 갈무리.ⓒ 뉴스1본디 화면 갈무리.ⓒ 뉴스1남해인 기자 尹, 내일 김건희특검 소환조사 출석한다…처음이자 사실상 마지막남산 케이블카 '64년 독점' 계속…法, 서울시 곤돌라 사업 제동(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