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이어 오후 6시께 대용량 트래픽 발생中해킹 세력과는 무관한듯LG유플러스 CI(LGU+ 제공)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