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니] 스마트TV 시대 '애플TV 4K'의 존재 의미

'애플TV 4K 3세대'…전작 대비 성능 개선·팬리스 적용
애플 기기 연결성 빛나지만, OTT 통합 경험 아쉬워

본문 이미지 - 애플TV 4K 3세대. 사과 로고 옆에 'tv' 음각이 빠졌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 4K 3세대. 사과 로고 옆에 'tv' 음각이 빠졌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TV 4K 3세대 홈화면에 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있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 4K 3세대 홈화면에 뉴진스의 OMG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있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2세대 모델과 달리 애플TV 4K 3세대는 하단부에 발열을 제어하는 '팬'이 빠졌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2세대 모델과 달리 애플TV 4K 3세대는 하단부에 발열을 제어하는 '팬'이 빠졌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TV'는 거들 뿐, 실제 재생은 '왓챠'에서 이뤄진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는 거들 뿐, 실제 재생은 '왓챠'에서 이뤄진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TV 시리에게 "왓챠에서 슬램덩크 틀어줘"라고 했을 때 반응.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 시리에게 "왓챠에서 슬램덩크 틀어줘"라고 했을 때 반응.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TV 시리에게 "유튜브에서 침착맨 틀어줘"라고 했을 때 반응.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 시리에게 "유튜브에서 침착맨 틀어줘"라고 했을 때 반응.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아이폰을 연동하면 쉽고 빠르게 애플TV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아이폰을 연동하면 쉽고 빠르게 애플TV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아이폰을 통해 애플TV 리모컨 조작이 가능하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아이폰을 통해 애플TV 리모컨 조작이 가능하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리모컨을 들고 'ㄱ, ㄴ, ㄷ'을 처음 공부하는 아이처럼 힘겹게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된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리모컨을 들고 'ㄱ, ㄴ, ㄷ'을 처음 공부하는 아이처럼 힘겹게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된다.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TV와 아이폰을 연동한 '색상 균형 조정' 기능.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와 아이폰을 연동한 '색상 균형 조정' 기능.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연진아'를 연신 외치는 문동은의 대사가 고막에 내리꽂혔다. "신발은 벗어야지 연진아."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연진아'를 연신 외치는 문동은의 대사가 고막에 내리꽂혔다. "신발은 벗어야지 연진아."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뉴진스의 하입보이요."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과 연결해 '애플 아케이드 게임'을 이용하는 모습.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과 연결해 '애플 아케이드 게임'을 이용하는 모습.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애플TV 4K 3세대와 구글 크롬캐스트 1세대.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애플TV 4K 3세대와 구글 크롬캐스트 1세대. 2023.1.22/뉴스1 ⓒ News1 이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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