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프로토콜, 2월5일까지 계좌 확보 못하면 서비스 종료 닥사 소속 거래소 관계자 "계좌 확보 못하면 상폐될 가능성 높아"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달콤 교대역점에서 관계자들이 암호화폐인 '페이코인(PCI)'을 이용한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암호화폐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종합결제서비스사 다날에 따르면 페이코인은 편의점, 카페, 서점 등 다양한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021.4.27/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