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다르다"…'코인 결제' 재도전하는 다날[K-스테이블코인 주역]③

당국 제동으로 페이코인 사업 접은 경험 있어…컴플라이언스에 집중
블록체인 메인넷 운영 경험·해외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 등 '강점'

편집자주 ...국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출원 건수만 1000여 건에 달한다. 은행, 카드사, 핀테크 기업, 정보기술(IT) 기업 등 너도나도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 소식을 알린 상황이다. 하지만 정작 인력 및 기술력을 갖췄거나,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 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일부 상장사들은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계획을 주가 상승의 재료로만 쓰기도 했다. 이에 <뉴스1>은 확실한 잠재력이 있는 K-스테이블코인 예비 주자들을 진단하고, 어떻게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지 조명한다.

본문 이미지 - 다날 로고.
다날 로고.

본문 이미지 -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달콤커피 분당서현점을 찾은 한 고객이 페이코인 앱을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2021.6.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달콤커피 분당서현점을 찾은 한 고객이 페이코인 앱을 이용해 주문하고 있다. 2021.6.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