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사측-이용자 간담회 개최…"신뢰 강화 구체적 방안 모색"협의체 "염원이 담긴 마차 시위로 봐달라" 8월 29일 판교역 일대에서 우마무스메 이용자들이 1인 마차 시위를 진행했다. (영상 출처 트위터) 정은지 특파원 중국, 중러 합동 훈련 우려 日에 "소란 피울 필요 없어"정부, '중국(대만)' 표기 반발에 "여러 사안 감안해 대응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