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통에 피멍든 웹툰]②"우리가 지켜요"…네카오부터 민·관까지 나섰다

네이버·카카오, 전담팀 운영하며 불법 웹툰 모니터링·차단
만화가들 모여 TF팀 꾸리고 문체부는 인터폴과 협력 강화

본문 이미지 - 불법 유통 웹툰 소비 근절을 위한 캠페인 이미지(출처=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 유통 대응 TF 'P.CoK' 트위터)
불법 유통 웹툰 소비 근절을 위한 캠페인 이미지(출처=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 유통 대응 TF 'P.CoK' 트위터)

본문 이미지 - 네이버웹툰 로고(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 로고(네이버웹툰 제공)

본문 이미지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 웹툰 대응 성과(출처=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 유통 대응 TF 'P.CoK' 트위터 갈무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 웹툰 대응 성과(출처=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불법 유통 대응 TF 'P.CoK' 트위터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지난 7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웹툰 불법공유 근절을 위한 토론회'.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한국만화가협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석했다.
지난 7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웹툰 불법공유 근절을 위한 토론회'.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한국만화가협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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