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늘어나는 불법 사이트 트래픽…합법 사이트보다 높아웹툰 불법 유통 이후 작가 수입 6분의 1로 떨어지기도8일 유해 광고와 함께 불법 복제 웹툰을 유통 중인 사이트(웹사이트 갈무리)지난 7일 서울시 마포구 작업실에서 김동훈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7일 불법 웹툰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는 채팅. 만화 및 웹툰으로 추정되는 작품의 불법 한국어 번역본을 요청하고 있다.(웹사이트 갈무리)관련 키워드불법 웹툰웹툰 불법 유통불법 웹툰 사이트밤토끼웹툰 불법 공유이정후 기자 유원대 충북 RISE 사업단, 주민 밀착형 취·창업 박람회 열었다한성숙 장관, 청년상인 만나 "청년 창업·소상공인 정책 연계"관련 기사네이버웹툰, '툰레이더'로 불법웹툰 차단…당일 복제 80% 감소음란물·도박 등 불법사이트 연결해주며 광고비 52억 챙긴 일당 구속네이버웹툰 AI·안티파이러시팀 서충현 리더, 문체부 장관 표창'콘서트 암표 거래' 과징금 최대 50배…공연법 개정안 문체소위 통과웹대협, 불법웹툰 운영자 항소심 형량 가중에 "엄벌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