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늘어나는 불법 사이트 트래픽…합법 사이트보다 높아웹툰 불법 유통 이후 작가 수입 6분의 1로 떨어지기도8일 유해 광고와 함께 불법 복제 웹툰을 유통 중인 사이트(웹사이트 갈무리)지난 7일 서울시 마포구 작업실에서 김동훈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7일 불법 웹툰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는 채팅. 만화 및 웹툰으로 추정되는 작품의 불법 한국어 번역본을 요청하고 있다.(웹사이트 갈무리)관련 키워드불법 웹툰웹툰 불법 유통불법 웹툰 사이트밤토끼웹툰 불법 공유이정후 기자 태국 최대 유통사 손잡은 쿠쿠, 8개월 만에 수출액 200만불 달성"자영업자 대상 경형 전기차 보급 확대"…3자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네이버웹툰 AI·안티파이러시팀 서충현 리더, 문체부 장관 표창'콘서트 암표 거래' 과징금 최대 50배…공연법 개정안 문체소위 통과웹대협, 불법웹툰 운영자 항소심 형량 가중에 "엄벌 환영"국내 콘텐츠 불법 유통 '누누티비' 운영자 징역 3년→4년6개월불법저작권사이트 '즉시 접속차단'…김교흥 의원 대표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