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통에 피멍든 웹툰]①"밤토끼 잡아도 똑같아…삶이 갈려 나간다"

매년 늘어나는 불법 사이트 트래픽…합법 사이트보다 높아
웹툰 불법 유통 이후 작가 수입 6분의 1로 떨어지기도

본문 이미지 - 8일 유해 광고와 함께 불법 복제 웹툰을 유통 중인 사이트(웹사이트 갈무리)
8일 유해 광고와 함께 불법 복제 웹툰을 유통 중인 사이트(웹사이트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지난 7일 서울시 마포구 작업실에서 김동훈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7일 서울시 마포구 작업실에서 김동훈 작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문 이미지 - 7일 불법 웹툰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는 채팅. 만화 및 웹툰으로 추정되는 작품의 불법 한국어 번역본을 요청하고 있다.(웹사이트 갈무리)
7일 불법 웹툰 사이트에서 이뤄지고 있는 채팅. 만화 및 웹툰으로 추정되는 작품의 불법 한국어 번역본을 요청하고 있다.(웹사이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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