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디즈니' 미완의 꿈…김정주 "넥슨은 함께한 모두의 이야기"

김정주 넥슨 창업자 "디즈니의 100분의1 이라도 따라가고 싶다"
어린이 위한 CSR활동·자사 IP 확장 위한 콘텐츠 사업 다각화 시도

본문 이미지 - 김정주 넥슨 창업자 (넥슨 제공) ⓒ 뉴스1
김정주 넥슨 창업자 (넥슨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네오플 노정환 대표, 엔엑스씨 김정주 대표,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김한석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배은정 소아청소년과장, 문진수 소아진료지원실장, 김민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넥슨 제공)ⓒ  뉴스1
(왼쪽부터)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네오플 노정환 대표, 엔엑스씨 김정주 대표,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김한석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배은정 소아청소년과장, 문진수 소아진료지원실장, 김민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넥슨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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