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넥슨 창업자 "디즈니의 100분의1 이라도 따라가고 싶다"어린이 위한 CSR활동·자사 IP 확장 위한 콘텐츠 사업 다각화 시도김정주 넥슨 창업자 (넥슨 제공) ⓒ 뉴스1(왼쪽부터)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 네오플 노정환 대표, 엔엑스씨 김정주 대표, 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김한석 원장, 서울대학교병원 배은정 소아청소년과장, 문진수 소아진료지원실장, 김민선 소아청소년과 교수. (넥슨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넥슨김정주NXC엔엑스씨관련 기사300억 이상 국유재산 매각 시 국회 보고 의무화…'헐값 매각' 차단한국판 테마섹, '물납 주식'으로 시동…공격형 국부펀드 띄운다넥슨 그룹 지주사 NXC, 자기주식 1512억 원어치 취득 후 소각정부, 故김정주 유족 물납 NXC주식서 배당금 128억원 받았다50대 그룹 오너일가 자산 상반기 33조 증가…이재용 4.7조↑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