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피아]"조회수에 눈멀었다"…사이버렉카 '혐오장사' 부추기는 유튜브

BJ 잼미의 죽음 놓고 '사이버렉카'에 대한 공분 커져
주목 경쟁 부추기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한 비판도

편집자주 ...20세기 대중문화의 꽃은 TV다. TV의 등장은 '이성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고 인간의 지성을 마비시켰다. '바보상자'라는 오명이 붙었다. 하지만 TV가 주도한 대중매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우리 사회 곳곳을 바꿔놓았다. 21세기의 새로운 아이콘은 유튜브(YouTube)다. 유튜브가 방송국이고 도서관이고 놀이터고 학교고 집이다. 수많은 '당신'(You)과 연결되는 '관'(Tube)이 거미줄처럼 촘촘한 세상이다. '취향저격'을 위해 인공지능(AI)까지 가세했다. 개인화로 요약되는 디지털 미디어의 총아인 유튜브. 유튜브가 만든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적인 '멋진 신세계'일까.

본문 이미지 - 유튜버 '뻑가'가 지난 5일 BJ 잼미 사망 소식에 대한 사과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렸다. (유튜브 뻑가 채널 갈무리)
유튜버 '뻑가'가 지난 5일 BJ 잼미 사망 소식에 대한 사과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렸다. (유튜브 뻑가 채널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갈무리)

본문 이미지 - 지난해 5월2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한강에서 실종돼 숨진 고 손정민씨 사건을 두고 경찰 수사 결과를 불신하며 유튜브만 믿는다고 말하는 한 시민의 모습이 담겼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지난해 5월29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한강에서 실종돼 숨진 고 손정민씨 사건을 두고 경찰 수사 결과를 불신하며 유튜브만 믿는다고 말하는 한 시민의 모습이 담겼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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