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원선 붕괴' 크래프톤 창업주 장병규 "장기간 주가 부양 자신 있다"

"신작 게임 부진에 글로벌 유동성 축소 겹쳐"
"단기간 주식 올리는 재주 없지만, 장기간 성장 자신"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크래프톤 제공) ⓒ 뉴스1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크래프톤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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