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입 1년 넘은 '해외직구 전자제품' 중고거래 가능해진다

중국의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9일 오후 인천시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시기는 11월 11일 중국 광군제와 11월 26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극성수기로 지난해에는 평소보다 75% 이상 통관량이 급증했었다. 2021.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