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블랙핑크 멤버들이 사인한 대형액자 등 제공그룹 블랙핑크. (카카오제공) 2020.07.29/뉴스1관련 키워드멜론카톡플필멜론블랙핑크조소영 기자 김병기,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에 "적절치 못했다"(종합)우 의장, 주호영 향해 "밤 11시부터 내일 오전까지 '필버 사회'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