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희망자에 한해 재택근무 시작…전체 6000명 중 25% 희망 희망자 늘어날 경우 대비해 재택근무 가능한 인프라 확충하기로SK텔레콤이 콜센터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 News1 신웅수 기자강은성 기자 "의사 말고 혁신가가 꿈이에요" 중학생의 기업가정신[강은성의 감]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