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ZEPETO)가 지난달 17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를 입은 호주 지역 사회의 복구 지원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페토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제페토호주산불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