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017 번호는 2021년까지 사용 가능..남은 가입자 57만여명SKT, 연말까지 2G 서비스 종료ⓒ 뉴스1강은성 기자 "의사 말고 혁신가가 꿈이에요" 중학생의 기업가정신[강은성의 감]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