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에서 한 탑승객이 갤럭시S10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 뉴스1갤럭시S10플러스 모습. (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캡처) ⓒ 뉴스1김일창 기자 민주 "헌재 왜 거북이걸음이냐…尹 파면으로 본연 책무 다하라"이재명 "최상목, 직무유기 현행범 체포 가능…몸조심하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