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고속철도에서 한 탑승객이 갤럭시S10플러스를 사용하는 모습.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 뉴스1갤럭시S10플러스 모습. (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캡처) ⓒ 뉴스1김일창 기자 민주당 경선 2차 토론…"대북 핫라인 재구축 시급" 한목소리응답률 높게 조작 여론조사 과태료 1500만원…조기대선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