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노벨상 주관 기관인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이 엔씨(036570)의 인공지능(AI) 자회사 NC AI를 찾아 산업 특화 AI 기술을 참관했다.
NC AI는 스웨덴 왕립 과학한림원이 최근 자사를 방문해 기술을 참관하고 유럽과 한국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NC AI는 한림원 관계자들에게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등 산업 현장 맞춤형 AI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기술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NC AI는 자체 3D 기술로 산업 현장의 구조물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NC AI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해외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민재 NC AI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글로벌 시장 내 AI 전환(AX) 설루션 공감대를 넓히고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C AI는 이달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아시아개발은행(ADB) 워크숍에 참석해 아시아 주요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AI 혁신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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