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D-11질병코드 분류에 의학·사회문화·법적 관점 반박"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질병코드 제외하고 도입 명시해야"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앤드류쉬빌스키 옥스퍼드대학교 인간행동기술학 교수, 마띠부오레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게임산업협회한국게임산업협회사회혼란제외게임질병질병코드김민석 기자 "언슬로스 지원으로 LLM학습 향상"…엔비디아 '네모트론3' 공개로그프레소 "2028년 상장목표, 대신증권 투자참여 IPO 확신의미"관련 기사"강원랜드 공식 앱? 가짜입니다"…카지노협회, 불법 온라인 도박과 전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