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규제에 게임업계 "역차별 해소부터"…'해외사 먹튀 방지법' 재추진

'아이템확률 공개' 시행 이어 '징벌적 손배법' 발의…업계 압박
지나친 규제 일변도 국내 산업 퇴보 우려…"속도 조절 필요"

본문 이미지 - 게임물관리위원회 '확률형 아이템 사후 관리 업무 설명회'(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게임물관리위원회 '확률형 아이템 사후 관리 업무 설명회'(게임물관리위원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서대문구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모니터링을 직접 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8/뉴스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서대문구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모니터링을 직접 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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