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양대 앱 마켓서 1위 흥행가도퍼블리싱 구조적 한계로 영업익 개선에는 제한적 영향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미디어 쇼케이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조신화 사업그룹장, 권영식 대표, 김준성 넷마블네오 본부장, 진성건 개발PD의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나혼자만레벨업퍼블리싱IP박소은 기자 노동장관 청문회, '北 주적' 공방…"정년연장 논의 시급"(종합)송언석 '尹 어게인 행사' 논란에 "가보고 당황, 다신 안 온다 하고 돌아와"관련 기사사라진 신작 효과…국내 게임사 2분기 실적 줄줄이 하락"이게 얼마 만이냐"…엔씨소프트, 신작 기대감에 8% 급등[핫종목]성수기 앞두고 국내 MMORPG 총력전…업데이트부터 기대작까지1조 넥슨·수익왕 크래프톤…1분기 게임사 '신작·글로벌'로 희비넥슨·크래프톤 웃고, 엔씨·카겜 울상…엇갈린 1분기 게임사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