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세이브 버밍엄(카카오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닌텐도 스위치 2'가 출시된 2025년 6월 5일, 일본 도쿄의 전자 제품 매장에서 한 이용자가 닌텐도 스위치 2를 들고 있다.2025.6.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크래프톤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넷마블김민재 기자 부진작 빠르게 정리한다…국내 게임사 '선택과 집중' 흐름 가속쿠팡, 보안 핵심 '패스키' 개발하고도…수익성 저하에 철회 의혹관련 기사'신작 가뭄'에 3분기 희비 엇갈린 게임업계…커지는 신작 기대감글로벌 '초기대작' 'GTA6' 출시, 내년 11월로…韓 게임 영향은새 정부 성장전략 AI 방점…내년 투자도 2배[뉴스잇(IT)쥬]쾰른의 8월, K게임이 빛낸다…엔씨·펄어비스·크래프톤·카겜 참가신작 하반기 쏠림에 '2분기 실적 우려'…게임주 줄줄이 하락[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