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재(최영재, 왼쪽부터), 티지(김동현), 비니(권순빈), 스포르타(김성현)이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크래프톤배틀그라운드다크앤다커박소은 기자 이준석, 오후 5시 긴급 기자회견…"단일화 없다" 완주 선언이준석, 함익병 '50대 룸살롱' 논란에 "빨리 공개하란 취지"관련 기사크래프톤, '1조 클럽' 가입…"연간 3천억 투자, AI 협력 계획"크래프톤, 지난해 영업이익 첫 1조원 돌파…"역대 최대 실적"크래프톤 "내년에도 배그 IP 성장 자신…글로벌 AI 기업과 협력"1개 분기 남았는데,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고공비행' 크래프톤이젠 NK 투톱…넥슨·크래프톤 '퍼디·배그' 흥행에 3Q 방긋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