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용 하이브IM 대표, 아쿠아트리 비상무이사로 재직세컨드 파티 퍼블리싱 강화…넷마블와 '따로 또 같이' 전략 전망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관훈포럼에서 K팝과 관련 질문을 받고 있다. 2023.3.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넷마블하이브IM방시혁방준혁박범진정우용박소은 기자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연대…與 "일고의 가치도 없다"장동혁, 재선 의원들 만나 연말 기점 당 기조 변화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