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TKT차기대표KT차기CEOKT이사회KT맨이기범 기자 국가AI전략위, AI 활용한 개도국 지원 방안 논의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관련 기사KT, 오늘 이사회 열고 대표 후보 압축…16일 최종 후보 윤곽KT 이사회, 내달 2일 차기 대표 후보 4인 압축…숏리스트 공개인사·조직개편 겉도는 KT…차기 대표 '숏리스트' 내주 윤곽KT 차기 대표 후보 33명 심사 착수…12월 최종후보 1명 윤곽KT, 차기 대표 후보 33명…전현직 임원·관료 출신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