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9월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TKT소액결제KT해킹김영섭KT차기대표이기범 기자 해킹 충격에 통신 3사 합산 영업익 1조 밑으로 '뚝'…3개 분기만3분기 호실적에도 거듭 사과한 KT…"4분기 소액결제 악영향"관련 기사해킹 충격에 통신 3사 합산 영업익 1조 밑으로 '뚝'…3개 분기만3분기 호실적에도 거듭 사과한 KT…"4분기 소액결제 악영향"KT '해킹사고'에도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6% 증가(종합)KT "악성코드 침해 사실 미신고 송구…조사 협조 최선"[일문일답]"KT 미신고 악성코드 감염 서버는 펨토셀 관련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