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I 서밋'서 SKT AI 인프라 전략 발표…취임 후 첫 무대"통신사만 가능한 '엣지AI'…초저지연·저비용 수요 대응"정재헌 SK텔레콤 신임 사장(CEO)이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서밋 2025’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T정재헌AI인프라SKAI서밋이기범 기자 국가AI전략위, AI 활용한 개도국 지원 방안 논의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관련 기사해킹·AI·통신…SKT 조직 개편을 읽는 세 가지 키워드SKT, 2026년 조직 개편…"양대 CIC 체제·임원 강소화"AI 에이전트부터 AIDC까지…통신3사, AI 전환 어디까지 왔나재계 '조기 인사' 대세…키워드 '현장형 리더·기술 인재·세대 교체'SKT 새 수장 정재헌 "국가대표 AI 컴퍼니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