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악화에 인적 쇄신 나선 SKT…첫 판사 출신 대표 선임

SKT, 25년 만에 첫 분기 적자…인적쇄신 통해 분위기 반전 노려
첫 법조인 출신 SKT 수장 정재헌 CEO…리스크 관리 적임자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2025.6.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대리점. 2025.6.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SK텔레콤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정재헌 SKT CEO 모습.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SK텔레콤은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정재헌 SKT CEO 모습.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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