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9월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TKT소액결제KT해킹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KT 차기 대표 낙점 박윤영…첫 과제는 '해킹 사고 수습'KT 차기 CEO 최종후보 오늘 결정…해킹·AI 과제 안고 출발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조사만 3개월…연이은 해킹 사태에 'KT 사태' 결론 해 넘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