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9월 11일 서울 광화문KT지사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2025.9.1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TKT소액결제KT해킹이기범 기자 쿠팡 사태로 구멍 뚫린 배송지…배경훈 부총리 "안심주소 검토"LGU+, '천원의 사랑' 기부금 3억원 돌파…임직원 30% 참여관련 기사KT 차기 대표 낙점 박윤영…첫 과제는 '해킹 사고 수습'KT 차기 CEO 최종후보 오늘 결정…해킹·AI 과제 안고 출발배경훈 부총리 "해킹 때문에 죽겠다"…KT 결론 해 넘길듯(종합)조사만 3개월…연이은 해킹 사태에 'KT 사태' 결론 해 넘기나보안 리더십·AI 역량 필요해…차기 KT 대표 적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