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재해 발생해도 신속한 복구 가능한 역량 인정"LG유플러스 임직원이 IPTV 서비스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손엄지 기자 코스닥, 구조개편 칼 뽑았다…"2029년엔 상장사 10%가 퇴출 대상"한국회계기준원, 제10대 원장에 곽병진 카이스트 교수 선임관련 기사서울경찰청, LGU+ '개인정보 유출 서버 폐기 의혹' 수사 착수국토부, 과기정통부와 '데이터안심구역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배경훈 부총리 "KT 사건 조사 결과 연내 발표 후 쿠팡 사태 집중"LGU+, '천원의 사랑' 기부금 3억원 돌파…임직원 30% 참여이동통신사 20일 번호이동 업무 중단…임시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