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해킹 사태 관련 입장 및 향후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2025.7.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T유심해킹사태통신3사단통법이기범 기자 방송 화면과 따로 노는 수어통역, 품질 개선 나선다"대포폰 꼼짝마"…23일부터 휴대폰 개통에 안면인증 도입관련 기사"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출혈 경쟁 재현 vs 해지 방어 수준…"SKT에 달렸다"SKT 위약금 면제 발표 후 이탈 7만5000여명…순감 3만명 육박SKT 위약금 면제 발표 후 이탈 5만7000여명…2만명 순감'위약금 면제' SKT 가입자 이탈 러시…나흘간 4만명 번호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