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 2차 발표 있던 19일 유심 교체, 역대 최고 '33만 명'SKT '고객 안심 패키지' 시행…"복제폰 불가능" 강조임봉호 SKT MNO사업부장이 20일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5.20./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SK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TSK텔레콤김정현 기자 삼성, 7월 언팩에서 V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 정식 공개하나[단독]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첫 가격 월 1만원…15일부터 시행관련 기사[단독] SKT '보조금 인상' 먹혔다…번호이동 가입자 9배 '훌쩍'[단독]10년치 가입자 이탈…신규가입 중단 타격 방어 나선 SKT[속보]조사단 "SKT 해킹, IMEI 30만건·개인정보 유출 위험"[속보]조사단 "SKT 해킹 3년전 시작…IMEI·개인정보 서버 감염"삼성 야심작 '갤S25 엣지'…SKT 해킹 사태가 韓 흥행 걸림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