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단 2차 발표 있던 19일 유심 교체, 역대 최고 '33만 명'SKT '고객 안심 패키지' 시행…"복제폰 불가능" 강조임봉호 SKT MNO사업부장이 20일 일일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5.20./뉴스1 ⓒNews1 김정현 기자(SKT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TSK텔레콤김정현 기자 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랩 2기 사회혁신 기술 7종 공개카카오, 신규 캐릭터 '복심이' 이모티콘 출시관련 기사"제2의 유심사태 재현?…KT 해킹, 인증키 유출여부 관건"[기자의 눈]해킹 위협의 일상화…허겁지겁 보안 안된다SKT, 2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7.07% 감소…"해킹 여파"(상보)SKT 고객신뢰위원장 "질책은 성장 밑거름…환골탈태 계기 삼겠다"방통위, 'KT 공포 마케팅' 사실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