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유심 교체를 소프트웨어(SW) 방식으로 대신할 '유심 재설정'을 시작한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의 SKT 직영점에 해킹 사태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SK텔레콤김정현 기자 "갤럭시 S25가 공짜"…KT·LG유플 일부 성지서 불법 보조금 기승쿠플 '스포츠패스' 15일 클럽월드컵 맞춰 출시…월 9900원 확정관련 기사SKT 유심 802만명 교체 완료…잔여 예약자 183만명민주 이훈기, 최태원 SK 회장 면담 불발…"SKT 위약금 문제 결단을"SKT 운명 좌우할 6월…신규영업 재개부터 조사 결과 발표까지[단독] SKT '보조금 인상' 먹혔다…번호이동 가입자 9배 '훌쩍'아태지역 활개친 中해커단, SKT 공격…"말단장비 취약점 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