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HCN은 LG헬로비전(037560), SK브로드밴드(033630), 딜라이브, 베리미디어와 함께 제작한 '제2의 결혼전쟁-살까말까'가 지역 시청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제2의 결혼전쟁-살까말까'는 황혼을 맞이한 부부들을 위한 '시니어 전문 예능' 프로그램이다.
메인 MC는 박미선, 장성규가 맡았다. 여기에 이혼 전문 변호사, 노인 심리상담사, 부부 상담사, 노인 건강 전문의 등 전문가 패널단이 참여한다.
총 12화로 편성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HCN, LG헬로비전, SK브로드밴드, 딜라이브의 지역채널과 베리미디어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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