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800만 돌파 후 9개월 간 100만 가입자 유치업계 전망 부정적…중소 사업자 보호 정책 마련 목소리서울 시내에 위치한 알뜰폰 스퀘어 매장 모습. 2022.6.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알뜰폰서장원 기자 '40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은메달…女 최고령 메달리스트 새 역사'두린이' 출신 르세라핌 홍은채, 28일 두산 홈 개막전 시구관련 기사오늘부터 빗썸 쓰려면 농협 대신 KB국민은행…'한도제한' 문제도 풀었다LGU+, 외국인에게도 '알뜰폰 셀프 개통' 서비스 시작KT엠모바일, eSIM 개통에도 'AI자동개통' 적용SKT '매우우수'·넷플 '미흡'…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상반기 내 '1만원대 20GB' 5G요금제 20여종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