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는 이상인 부위원장이 16일 공익광고 '다문화 편' 촬영 현장을 찾아 광고 제작사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다문화 편 공익광고는 포용적이고 이해심 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것"이라며 "공익광고 제작에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공익광고는 학교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모두가 친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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