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심데이' 확대로 디지털 분야 고객경험 혁신" '찐심데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리더들이 대학생들과 함께 MZ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관련 키워드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UI·UX 개선"…LGU+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볼트업' 앱 새단장어업인 삶의 질 개선…어복버스 사업 추진 위해 7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홍범식 LGU+ 사장 "AX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통신 3사, 오늘부터 주총시즌…'AI 강화·리스크 대비' 힘준다LGU+, 외국인에게도 '알뜰폰 셀프 개통' 서비스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