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제21차 한·중·일 우편고위급 회의'에 참석한 김홍재 우편사업단장(왼쪽)과 원 샤오치 중국우정공사 부총재(가운데), 미나미 요시토 일본우편사업주식회사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우정사업본부우편우정사업본부한중일국가운송협력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5G·엣지컴퓨팅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SW플랫폼, 기술 안정성 점검[뉴스1 PICK]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연하우표·카드 공개5G·엣지컴퓨팅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SW플랫폼, 실증서비스 수행"짝퉁 잡고 물류비도 지원" 중기부, K브랜드 수출 지원 총력전(종합)